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브 해방 작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《[[기동전사 건담 SEED]]》 38~40화(리마스터판은 36~38화)에서 다뤄진 지구연합과 오브의 교전. 사실상 파나마 함락으로 인해 벌어진 전쟁으로 [[대서양 연방]]의 일방적인 주도로 벌어졌다. 목표는 파나마 함락으로 상실한 매스 드라이버 확보로 이를 위해 매스 드라이버를 보유했던 [[오브 연합 수장국]]에게 '지구권 내 중립국의 지구 연합 합류 요구'인 '원 어스'를 강요했으나 먹히지 않았기에 무력을 사용하기로 한다. [[지구연합]]군은 당시 보유중인 모든 매스 드라이버를 상실하여 지구와 달 기지간의 대규모 병력 및 물자 보급이 불가능해진 상황이라, 달 주둔군의 고립을 타개할 수단이 필요했고, 최선의 방법은 매스 드라이버의 확보였다. 그리고 그 최선책은 오브의 매스 드라이버를 확보하는 것이었다. [[무르타 아즈라엘]]을 비롯한 지구연합군 대서양 연방측 병력이 주가 되어 71년 6월 15일을 기해 공격을 감행. 다음날인 16일까지 진행되었다. 지구연합의 신형 후기 [[GAT-X]] 기체인 [[포비든 건담]], [[레이더 건담]], [[캘러미티 건담]]의 데뷔전이기도 했다. 이때 오브에 망명해있던 [[아크엔젤(기동전사 건담 SEED)|아크엔젤]]과 포로로 잡혀있던 [[디아카 앨스먼]]이 오브군에 가세하고, 자프트에서 [[저스티스 건담]]을 수령해 지구에 강하한 [[아스란 자라]]도 오브군에 합류한다. 전투 결과, 지구연합군은 오브를 함락시키는 데는 성공했지만 원래 목표였던 매스 드라이버와 모르겐뢰테 본사 시설 확보는 당시 오브의 대표 수장인 [[우즈미 나라 아스하]]와 기타 수장들의 저항[* 매스 드라이버와 오브의 주요 군 시설을 자폭시켰다.]으로 실패했고, 차선책으로 6월 18일 [[유라시아 연방]]과 [[동아시아 공화국]]이 주축이 된 병력이 [[자프트]]의 빅토리아 기지를 공격하는 제3차 빅토리아 공방전을 펼쳐야 했고, 승리하여 빅토리아 기지의 매스 드라이버를 확보하여 숨통이 트이게 되었다. 전투의 패배로 오브 본토는 일시적으로 주권을 상실하여 [[제2차 야킨 두에 공방전]] 이후 맺어진 [[유니우스 조약]]으로 인해 주권을 회복할 때까지 대서양 연방이 관리하였다. 우주로 올라간 아크엔젤과 오브의 잔존 세력은 [[라크스 클라인]]의 [[이터널(기동전사 건담 SEED)|이터널]]과 합류하여 [[삼척동맹]]이 결성된다. 한편 전투 도중 어느 소년의 일가가 여기에 휘말려 소년을 제외한 가족 전원이 죽었다. 소년은 지구연합군의 침공을 초래했다며 아스하 가문과 오브를 원망하게 되며 이후 오브를 떠나 [[자프트]]에 입대했는데 이 소년이 바로 [[신 아스카]]이다. [[분류:기동전사 건담 SEED 시리즈/전투 및 사건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